다빈치 크리에이티브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는 예술과 기술의 경계는 물론 각 영역별, 학제 간 구분 짓기를 탈피한 경계 없는 창작의 가능성에 주목하여 시작되었습니다. 금천예술공장 인근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미래적 성격에서 시작해 7년이 된 현재까지, 본 프로젝트는 한국 미디어아트 분야 신진예술가들의 등용문이자 첨단 예술산업 콘텐츠의 생산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습니다.
‘다빈치 크리에이티브’에 선정된 예술가는 창작지원금과 전시기회 제공, 기업과 협업연계, 해외 진출 지원 등 창작 관련 통합지원을 받게 됩니다. 이는 서울문화재단이 지원사업을 통해 추구하는 ‘현장 중심’, ‘예술가 중심’, ‘장르 특성 중심’ 지원의 생생한 사례가 될 것입니다.
이번에 준비한 ‘다빈치 아이디어마켓’은 본 프로젝트를 통해 이룩한 다양한 성과들을 선보이는 자리로써, 창작자들의 아이디어가 많은 기업 및 기관과 연계되어, 현장에서 보다 유용하게 기능하고 확장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주철환

금천예술공장은 2010년부터 다빈치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미디어아트를 지원하고 ‘테크네의 귀환’, ‘임의적 접근이 가능한 블랙박스’, ‘내일의 전야(前夜): 산업 그리고 미디어아트’, ‘블루 아워: 기능과 미학의 경계’ 등의 전시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습니다. 2014년에는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미디어아트 페스티벌로 확장되어 ‘랙시컬 갭(Lexical Gap): 미디어아트의 비언어적 해석’이라는 제목으로 그간 다빈치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작가들의 작품과 해당 년도 지원작들을 함께 전시하며 지난 역사를 총정리하고,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해외 미디어 아티스트들과의 교류를 시작했습니다. 2015년에는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5: 센스 오브 원더(Sense of Wonder)’라는 제목으로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기본에 충실한 안으로부터의 호기심(a sense of wonder)에서 그 출발점을 찾아보았습니다.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뇌파(EEG), 사운드 인터페이스(sound interface), 관객 참여형 미디어 스킨(participatory media skin), 키네틱 라이트(kinetic light), 빅데이터(big data)에 기반한 감정커뮤니케이션(emotional communication), 미디어 퍼포먼스(media performance), 로보틱스(robotics), 디지털 아키텍쳐(digital architecture), 알고리듬 아트(algorithmic art) 등 호기심 가득한 국내외 젊은 작가들의 다양한 실험들에 주목하며. 인간과 기계, 가상과 현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대화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제 3회 페스티벌인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7’은 아이디어 공모작들의 충분한 제작 기간 확보 및 내실 있는 국제행사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2년마다 개최되는 ‘비엔날레’ 형식으로 또 다른 발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6은 미디어 아트의 영역 확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외 기업과 산업체 등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다빈치 아이디어 마켓’이라는 이름으로 미디어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네트워킹 파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빈치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예술감독 최두은

서울특별시 금천구 범안로 15길 57
구: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 333-7

E. geumcheon@sfac.or.kr
T. 02-807-4800
F. 02-807-4125

대중교통
1호선
독산역 1번 출구 왼쪽 횡단보도에서 마을버스 차고지 옆 골목으로 약 300미터 직진, 레몬마트 사거리에서 좌회전 후 20미터 전방(약 5분)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 1번 출구에서 금천06번 승차, 금천예술공장 하차 (약 15분)

승용차
시흥대로에서 시흥IC 방향 기준 금천우체국 교차로로 우회전, 세 번째 비보호 좌회전 신호에서 좌회전 후 50미터 전방 우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