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에이티 필드_마비된 감각

김병규

2012

복합재료
260×240×260cm

디지털 미디어를 기반으로 시도하는 커뮤니케이션 작업은 인식과 지각보다도 앞선 우리의 감각에 단순하면서도 위협적인 영향을 끼친다. <에이티 필드_마비된 감각(AT Field_Paralyzed Sense)>은 레이저가 만들어내는 빛의 면을 통해 관객이 디지털 미디어를 시각적이고 촉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작품이다. 작품은 큐브 안에 관객이 들어가야 빛을 발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는 소통과 기기 중독 등을 되돌아보고자 한다.

김병규
- 2005 <옥현이네 집> 인사미술공간, 서울
- 2011-2012 금천예술공장 입주 작가
- 2010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공학과 박사
- 2002 School of Visual Arts, Photography and Related Media 석사
- 1997 중앙대학교 서양화학과 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