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바이오 키네시스: 친환경 소프트 키네틱 미디어 스킨

하이브리드 미디어 랩

2013

실리콘모듈, 마이크로컨트롤러
110×170×2cm

<바이오 키네시스: 친환경 소프트 키네틱 미디어 스킨>은 디자인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람과 건물, 사람과 환경 사이를 잇는 친환경 인터랙티브 소프트 키네틱 미디어 스킨(interactive eco-friendly soft kinetic media skin)이다. 최근 건축 스킨은 정보통신기술(ICT)의 발전으로 ‘디지털 정보에 의해 작동되는 건축 스킨’을 탄생시켰다. 이처럼 생물학적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맞이하여 이 작품은 생명체처럼 살아있는 부드러운 움직임을 지원하는 친환경 소프트 키네틱 미디어 스킨을 제안한다. 즉 사람과 환경에 반응한 물리적 형태 변형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지원하는 지능화된 스킨이다. 이를 위해 작품에서 기계적 원동기(Actuator)를 사용하는 전통적인 방식을 넘어, 공압 로봇 기술을 이용한 친환경적 소프트 키네메틱스(kinematics)를 적용하였다. 관객은 건축의 개념적이고 형태적인 진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면서 건축 스킨의 새로운 미래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하이브리드 미디어 랩
하이브리드 미디어 랩은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디어학부 박재완 교수 연구실로, 디자인과 테크놀로지의 융합을 통해 혁신적 제품 및 서비스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