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다빈치 아이디어 공모

공모 내용
산업화 가능한 ‘예술+기술’ 아이디어

공모 기간
2014.02.28 – 2015.03.28

공모 대상
전문가 및 일반인, 개발아이디어의 구현기술력 보유 및 외부제작이 가능한 자(외부기술자 협업 가능)

모집부문
1. 창작자 대상 제작지원
– 구현 가능한 사업화 전제의 신규 창작 아이디어(기존과 동일): 6팀 내외
– 2010-2013 다빈치 아이디어 개발작 중 업그레이드: 2팀 내외
2. 시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
– 기술 기반 창작 아이디어 : 10팀 내외
(2014년 소정의 리서치 비용 지원. 우수아이디어의 경우 2015년 제작지원)

※ 분야 예시: 테크놀로지 기반 아트/키네틱 아트/라이트 아트/미디어 아키텍쳐/사운드+비주얼 융합/미디어 퍼포먼스 외
※ 같은 아이디어로 다빈치 아이디어와 상상력발전소 프로젝트 중복지원 불가능
※ 동일창작자가 다빈치 아이디어 제작지원1),2)와 상상력발전소를 각각 다른 아이디어를 가지고 동시 신청 가능하나,
제작지원비는 창작자(팀) 별 1건만 지원
※ 다빈치 아이디어 공모 중 아이디어 연구지원 부문은 제작지원(상상력발전소, 다빈치 아이디어)에 선정되어도 동시 선정될 수 있음

지원내용
1. 개발비 일부 지원
-창작자 대상 제작지원 : 500~1,200만원
-시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 리서치 비용
: 최우수상 1팀-300만원/우수상 2팀-100만원/입선 7팀-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상
※ 2015년 심사 시 아이디어 섹션 재선정 시 개발제작비 지원
2. 개발작품 발표 기회 제공: 전시장 및 구성 지원
3. 엔지니어/기술 전문가 1:1 멘토링 기회 제공
4. 가능 범위 내 일부 부품 및 기술 지원

제출서류
1. 세부 개발계획서
※ 다빈치 아이디어 공모 부문2 신청 시, 당시 개발 완료 후 제출했던 결과보고 내용(성과,문제점 등) 포함하여 작성 필요
2. 제작계획 드로잉,콘티,시뮬레이션 등 이미지자료(ppt, pdf 중)/필요 시 동영상자료(avi) 제출

신청방법/결과발표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 접수

주최주관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예술시 창작공간 금천예술공장

문의
02-807-4120, aoos@sfac.or.kr

Lexical Gap: 미디어아트의 비언어적 해석

전시
2014.09.03-2014.10.17

오프닝
2014.09.03. 16:00

장소
금천예술공장

예술감독
손미미

참여작가
김병규, 김정환, 다다마스, 송준봉·배재혁, 신승백·김용훈, 양숙현, 조니 르메르씨에, 지몬, 후니다 킴, 김병규, 김치앤칩스, 정자영, 하이브, 하이브리드 미디어 랩, 한윤정·한병준
[시민 아이디어 선정작: 18±1, 김재익, 엠에스지, 정보람]

어떠한 일이 해를 거듭하며 꾸준히 진행되고 있음은 여러 가지 의미를 시사하곤 한다. 가시적 성과는 당연하겠고, 반복된 시간과 노력 뒤에 일궈지는 경험적 성찰은 일의 무게와 밀도를 다듬어가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2010년 시작 이후, 다빈치 아이디어 공모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이 인간의 삶과 산업에 개입되는 과정을 다루는 작품들의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해왔다. 기술 기반 작품의 순수 아이디어와 창작의 과정을 지원해 온 다빈치 아이디어 공모가 지난 4년간의 경험과 발견을 토대로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4″라는 커다란 이름 아래 보다 밀도있는 잔치를 벌이려 한다.
예술은 다양성에 대한 커다란 이해 안에서 동시대적 이슈와 관념, 주제 등을 삶 속에 용매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창작의 자유라는 작가의 특권, 해석을 통한 비평의 칼날, 관객의 주관적 참여는 늘 아슬하지만 절묘한 박자를 이루며 예술을 지속 가능하게 한다. 근래 미디어아트는 컨템포러리아트의 경계를 오가며 수많은 질문과 함께 시대성을 갖춘 문화적 코드, 예술, 산업등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기술의 오픈소스는 고유 재능에 대한 마인드를, 소셜 네트워킹은 우정과 인간관계의 개념을 바꾸기도 하였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미디어아트를 언어적, 문화적 동의로 해석하고 즐기는 것은 지엽적이고 소극적인 태도임에 분명하다. 수많은 기술적 대안과 작업 방식이 존재하는 미디어아트를 전통적인 방식으로 해석하려 할 때 불편한 오해와 오류가 발생한다.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4’의 미디어아트 전시, 렉시컬 갭(Lexical Gap)은 법칙이 없는 예술 공간으로 구성되었으며, 존재형식이 상이한 작품들을 초대하여 기존의 언어적 해석이 아닌 감각적 해석으로 미디어아트를 감상할 수 있도록 관객을 이끌고자 한다.
물질과 비물질의 경계를 탐험하거나, 공간을 악기의 울림통으로 변형하거나, 지극히 소소한 재료만으로 창작의 물고가 터짐을 보여주거나, 체제가 만든 감시망에서 터득한 개인적인 생존 기술 등 이야기의 시작점과 기술적 탐험, 작품의 결과물의 형태가 모두 다른 작품들로 구성된 렉시컬 갭에서 제한 없는 영감이 시작되길 바란다.

예술감독 손미미

  • 벤 크로이닛(제작디렉터, UVA, 영국)

  • 엠마 퀸(프로그램매니저, NESTA, 영국)

  • 최두은(큐레이터, 한국)

Lexical Gap: 미디어아트의 비언어적 해석

예술가의 아이디어를 어떻게 사회혁신과 비지니스에 적용시키는가?

컨퍼런스
2014.09.03

장소
금천예술공장

발표자
벤 크로이닛(제작디렉터, UVA, 영국)
엠마 퀸(프로그램매니저, NESTA, 영국)
최두은(큐레이터)

발제
1. 벤 크로이닛
비즈니스 영역에서 예술의 추구: 경계기술영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그룹 UVA(United Visual Artists)의 실패와 성공
2. 엠마 퀸
예술과 기술의 융합은 두 영역의 제한된 사회적 역할을 극복할 수 있는가?: 네스타(NESTA, 영국 국립과학기술예술재단)의 사례
3. 최두은
미디어 아트와 창조경제

  • 조니 르메르씨에

  • 메리 프랭크

  • 미카 스캇

  • 양숙현

  • 후니다 킴

Lexical Gap: 미디어아트의 비언어적 해석

제작기술 워크숍
2014.08.30-2014.08.31

장소
금천예술공장

강사 소개
1. 조니 르메르씨에, 줄리엣 비바스
“공간에서 빛 매핑하기”
2014.08.30-08.31 1pm-6pm
프로젝션 매핑을 활용한 어린이 대상의 종이 프로젝션 매핑 워크숍

2. 메리 프랭크
“터치디자이너에서의 실시간 비디오”
2015.8.29-8.90 1pm-6pm
프로그램 ‘터치디자이너(TouchDesigner)’에서 리얼 타임 비디오를 만들고 구동시키는 방법을 배우는 워크숍

3. 미카 스캇
“인터랙티브 빛 조각제작 기초”
2014.08.30-08.31 1pm-6pm
‘페이드캔디(Fadecandy)’를 이용하여 다양한 기능을 가지는 인터렉티브 LED 조각 제조 워크숍

4. 양숙현
“슈퍼 크래프트 키트”
2014.08.31 1pm-9pm
한 개의 앰프를 사용하여 만드는 신디사이저와 PE폼을 재료로 하는 인풋장치 연주

5. 후니다 킴, 가와무라 요스케
“로우 디지털 워크숍”
2014.08.31 1pm-9pm
‘소리를 중심으로 빛과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01 synth_α” kit 제작

  • 정자영

  • 허먼콜겐

Lexical Gap: 미디어아트의 비언어적 해석

퍼포먼스
2014.9.3 19:00-20:10

장소
금천예술공장 창고

퍼포머 소개
허먼 콜겐-SEISMIK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20년 이상 활동 중인 그는 청각과 시각과의 밀접한 관계로부터 그의 소재를 끌어낸다. 이번 퍼포먼스는 지진활동의 진동데이터를 사운드와 비주얼로 보여주는 퍼포먼스이다.

정자영-Performing with YOU:
당신(YOU)이 중요한 이유는, 이 퍼포먼스가 당신의 12 단어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하나에서 둘이 되고, 나의 인사와 당신의 응답, 소통 대화가 이어진다. 12개의 단어로 당신을 그리고, 마지막은 다시 둘에서 하나가 되는 구성이며, 이미지와 사운드와 움직임이 유기적 관계를 가지고 서사적으로 배치된다.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4

콘서트
2015.9.3

장소
금천예술공장

글렌체크
김준원, 강혁준으로 구성된 밴드 ‘Glen Check(글렌체크)’는 2011년 3월 EP [DISCO ELEVATOR]로 데뷔와 동시에 음악 팬들과 평단의 사랑을 받으며 국내 최고 일렉트로닉-록 밴드로 급부상했다. 그들의 정규 1집 [HAUTE COUTURE]와 정규 2집 [YOUTH!]는 2년 연속 <한국대중음악상-최수우 댄스 일렉트로닉 음반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