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다빈치 아이디어 공모

공모 내용
산업화 가능한 ‘예술+기술’ 아이디어
※ 분야 예시 : 테크놀로지 기반 미디어 아트/키네틱 아트/라이트 아트/미디어 아키텍쳐/사운드 아트/미디어 퍼포먼스 외

공모 기간
2015.02.27–2015.03.20

공모 대상
전문가 및 일반인, 개발아이디어의 구현기술력 보유 및 외부제작이 가능한 자(외부기술자 협업 가능)

모집부문
– 창작자 대상 제작 지원
[부문1] 구현 가능한 사업화 전제의 신규 창작 아이디어(기존과 동일): 6팀 내외
[부문2] 2010~2014 다빈치 아이디어 개발작 중 업그레이드: 2팀 내외
※ 기존 다빈치 아이디어 공모 통한 재지원 작품 제외 / 히스토리전 참여 작품 지원 가능

-시민대상 아이디어 리서치 지원
[부문3] 기술 기반 창작 아이디어: 3팀 내외
※ 다빈치 아이디어 공모 중 여러 부문 중복 지원 가능하나, 동시 선정될 수 없음

지원내용
– 지원금
: [부문1~2]: 제작지원비 500~1,200만원
: [부문3]: 리서치비용 최우수상 1팀-200만원/우수상 2팀-50만원
– 개발작품 발표 기회 제공: 전시장 및 구성 지원
* [부문3] 시민대상 아이디어 공모의 경우, 아이디어 전시 기회만 제공
– 엔지니어/기술 전문가 1:1 멘토링 기회 제공
– 가능 범위 내 일부 부품 및 기술 지원

제출서류
1. 세부 개발계획서(첨부)
* 다빈치 아이디어 공모 부문2 신청 시, 당시 개발 완료 후 제출했던 결과보고 내용(성과,문제점 등) 포함하여 작성 필요
2. 제작계획 드로잉,콘티,시뮬레이션 등 이미지자료(ppt, pdf 중)/필요 시 동영상자료(avi) 제출

신청방법/결과발표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 접수

주최주관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예술시 창작공간 금천예술공장

문의
02-807-4120, aoos@sfac.or.kr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5 센스 오브 원더

전시
2015.09.03-2015.09.30 (휴관 26-29일)
10:00-18:00 (당일관람 16:00 – 22:00)

오프닝
2015.09.03. 19:00

장소
금천예술공장

예술감독
최두은

참여작가
김아영, 김은솔·안성석·양종석, 디지털 히피단, 박승순, 박재완·이재성, 최영환, 코드 블루, 팀 보이드, 랩[오], 루이-필립 데메르, 모리스 베나윤, 양민하, 우주+ 림희영, 워크숍 참가자+허먼 콜겐

금천예술공장은 2010년부터 다빈치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미디어아트를 지원하고 ‘테크네의 귀환’, ‘임의적 접근이 가능한 블랙박스’, ‘내일의 전야(前夜)’, ‘블루 아워: 기능과 미학의 경계’ 등의 전시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습니다. 2014년에는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미디어아트 페스티벌로 확장되어 ‘랙시컬 갭(Lexical Gap): 미디어아트의 비언어적 해석’이라는 제목으로 그간 다빈치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작가들의 작품과 해당 년도 지원작들을 함께 전시하며 지난 역사를 총정리하고,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해외 미디어 아티스트들과의 교류를 시작했습니다.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5: 센스 오브 원더(Sense of Wonder)’는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기본에 충실한 안으로부터의 호기심(a sense of wonder)에서 그 출발점을 찾으려고 합니다. 다빈치 아이디어 공모전은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뇌파(EEG), 사운드 인터페이스(sound interface), 관객 참여형 미디어 스킨(participatory media skin), 키네틱 라이트(kinetic light) 등 호기심 가득한 젊은 작가들의 다양한 실험들에 주목합니다. 이와 더불어 빅데이터(big data)에 기반한 감정커뮤니케이션(emotional communication), 미디어 퍼포먼스(media performance), 로보틱스(robotics), 디지털 아키텍쳐(digital architecture), 알고리듬 아트(algorithmic art) 등 끊임없이 자신의 호기심에 충실하며 인간과 기계, 가상과 현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관객들에게 놀라움(the sense of wonder)을 선사해 온 국내외 미디어 아티스트들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합니다.
테크놀로지와 관계하는 미디어 아트는 클레이튼 크리스텐슨(Clayton Christensen)이 묘사한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 현상을 간과할 수 없을 것입니다. 현존 기술의 성능 향상에 주력하는 존속적 혁신(sustainable innovation)과 달리 기존의 시장을 완전히 뒤바꾸는 파괴적 혁신이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는 디지털 세상에서, 미디어 아트 역시 기존의 미디어 아트가 아닌 전혀 새로운 발상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원동력은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아니라 안으로부터의 호기심을 놀라움으로 바꿀 수 있는 자신만의 ‘크리에이티브’를 찾아내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5: 센스 오브 원더’가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진지한 고민을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최두은 예술감독

  • 모리스 베나윤, 프랑스

  • 루이-필립 데메르, 캐나다

  • 1024 아키텍쳐, 프랑스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5 센스 오브 원더

미디어 아티스트들은 어떻게 호기심으로부터 미래의 가치를 만드는가?

렉처
2015.09.03

장소
금천예술공장 지하 워크숍룸

발표자
모리스 베나윤(프랑스)
루이-필립 데메르(캐나다)
1024 아키텍쳐(프랑스)

발제
1. 모리스 베나윤
열린 예술의 실천을 위한 키워드: 건축, 주식, 향기, 폐기장, 전쟁, 융합, 가상성 등
2. 루이-필립 데메르
대체 컴퓨팅과 로보틱아트: 로보틱아트의 맥락에서 어떻게 컴퓨팅을 재고할 것인가?
3. 1024 아키텍쳐
비물질에서 물질로: 디지털 프로젝션과 동역학 광을 통한 1024 아키텍쳐의 물리적 공간(2008-2015)

  • 허먼콜겐

  • 랩[오]

  • 1024 아키텍처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5 센스 오브 원더

제작기술 워크숍
2015.08.29-8.30

장소
금천예술공장

세부 내용
1. 허먼 콜겐
“우리를 둘러싼 영역들: 실제의 자연요소를 사용하여”
2015.08.29-8.30 1pm-6pm
– 데이터의 음성-시각화를 이해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워크숍. 지진활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주얼과 소리들을 만들어 내고 이러한 추상적인 정보들을 수정하여 상호간에 소통시키는 하드웨어 제어기들에 대해 포괄적으로 다뤄 워크숍 결과물을 전시한다.
– 10대 대상 Beginners

2. 랩[오]
“스마트”
2015.8.29-8.90 1pm-6pm
– ‘SMA(형상기억합금)’와 ‘Art’ 워크숍의 핵심 개념을 합친 제목의 이 워크숍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기계적이고 전자식이며 프로그램 작동이 가능한 형태의 키네틱 조각(kinetic sculptures)을 만든다.
– 초급 및 일반 Beginners

3. 1024 아키텍처
“매드매퍼 고급과정”
2015.8.30 1pm-6pm
– 매드매퍼 2.0(MadMapper 2.0)의 새 기능을 소개하고 DMX라이트를 활용한 커스텀기능들과 다양한 표현방법을 심도 있게 배워본다.
– 고급 Advanced

  • 허먼 콜겐

  • 1024아키텍처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5 센스 오브 원더

퍼포먼스
2015.9.3 (목) 19:00-20:10

장소
금천예술공장 창고

퍼포머 소개
허먼 콜겐-LINK.C
“LINK.C”는 다채롭고 파편화된 도시성이 주는 매력에 이끌려 도시 공간을 동적이면서도 함축된 형태로 표현한 작품이다. 우리는 모두 연약하면서도 애매모호한 일종의 근접성 덕분에 상호 의존적이다. 따라서 우리의 파편화된 정체성은 소외와 유대감 사이의 역설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이다.
현악 4중주:
Violin 이주현, 태선이
Viola 신윤경
Cello 김연진

1024 아키텍처-Recession
“Euphorie-Crise-Recession” 삼부작의 세 번째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로서, 자연의 파괴와 종족의 사라짐, 그리고 인공적인 오브제들의 무한한 확장으로 인한 문명의 현재에 대한 여행이다. 두 명의 퍼포머가 고장난 인형술사들처럼 무엇인가 잘못되기를 기다리면서 우리를 디지털 풍경으로 초대한다.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5 센스 오브 원더

콘서트
2015.9.3

장소
금천예술공장

빈지노
2009년 데뷔 당시부터 뛰어난 재능으로 최고 MC 대열에 합류했으며, 프로젝트 활동 후 힙합 씬의 큰 기대 속에 발표한 첫 솔로앨범 <24:26>은 평단과 대중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이후 발표하는 싱글과 앨범들이 발매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Beenzino는 힙합 씬에 전례 없는 인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