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9|Living Life_생명의 삶

전시
2019. 08.23.(금) – 09.11.(수)
10:00~18:00

*8/23 오프닝 당일만 16:00-21:00로 진행됩니다.

도슨트
8/23 16:30, 18:00, 19:30, 20:00
8/24 11:00, 12:00, 13:00, 14:30
단체 도슨트는 사전 문의 바랍니다. (02-807-4800)

예술감독
전혜현

참여작가
권병준
김성욱
김준수
논휴먼 난센스 (Nonhuman Nonsense)
박얼
사샤 스파찰 (Saša Spačal)
게놈 요리 센터 (The Center for Genomic Gastronomy)
애니 리우 (Ani Liu)
오주영
정승
정혜정 X 노경택 X 조은희 X 서기준
피나르 욜다스 (Pinar Yoldaş)
함준서

『2019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은 한국의 미디어아트를 지원하고 역량 있는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미디어아트 페스티벌로, 올해는 ‘기술’과 ‘예술’, 그리고 ‘생명’을 화두로 21세기 생명의 기술적 난제들에 접근합니다. 그간의 『다빈치 크리에이티브』가 ‘하이테크놀로지를 선도하는 예술’에 주로 관심을 두어 왔다면 이제는 시대와 사회, 인간을 통찰하고 성찰하는 시대정신을 주목할 때입니다. 2018년 공모에서 선정된 국내 작가 8팀과 해외 초청작가 5팀의 작업을 통해 기술과 생명을 둘러싼 권리와 선택의 정치사회적 차원을 고민하고 나누고자 합니다.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9| 호모-헌드레드 시대의 생명

렉쳐&퍼포먼스
2019.08.24.(토)
14:00-18:00

장소
금천예술공장 창고동

발표자
정승(한국)
한재권(한국)
닐 하비슨(영국)
피나르 욜다스(미국)
홍성욱(한국)

주제
1. 정승
프로메테우스의 끈 (퍼포먼스)
2. 한재권
로봇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
3. 닐 하비슨
인류의 르네상스
4. 피나르 욜다스
디자이너 베이비
5. 홍성욱
호모헌드레드 시대의 생명, 생명윤리

호모-헌드레드 (Homo-Hundred)란 2009년 UN이 인간의 100세 수명이 보편화되는 시대를 지칭하여 사용한 말입니다. 10년이 지난 오늘 우리는 이미 호모-헌드레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2019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렉쳐>에서는 호모-헌드레드 시대를 가능하게 한 로봇공학, 사이보그, 합성생물학 등 과학 분야에 대하여 예술의 관점에서 이야기 합니다. 더불어 그러한 생명 현상 속에서 우리 호모-헌드레드들의 윤리는 무엇일지 함께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9|페스티벌 나잇

오프닝 퍼포먼스
2019.08.23.(금)
19:30-20:30

장소
금천예술공장 창고동

무토(MUTO)

무토(MUTO)는 ‘광활한 대지’를 상징하며, 그래픽 아티스트 박훈규, 거문고 연주자인 박우재, 이디오테잎의 프로듀서인 신범호, 그리고 그래픽 디자이너 홍찬혁이 함께하는 프로젝트 그룹이다.

무토는 현대 공연 예술의 중요한 요소인 독창성(originality)과 동시대성(contemporaneity)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융합된 동서양의 소리들을 기틀로 하여, 미디어아트와 조명 예술로 표현 양식을 넓힘으로써 한국의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공연 예술을 만들고자 한다.

카시아 몰가(Kasia Molga)

카시아 몰가의 <The Human Sensor(휴먼 센서)>는 입을 수 있는 하이테크 의상의 형태를 갖춘 대형 스케일의 미래지향적인 네러티브이다. 이 작품은 공기상태에 매우 민감한 인간의 신체가 일상의 공기오염에 노출되면서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여준다. 그리고 도시에 사는 다른 이들에게 공기오염상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감지기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이 의상은 호흡과 공기오염상태에 대한 데이터와 연결돼 있으며 이 의상을 입은 무용수의 호흡에 의해 작동한다. 의상의 조명은 오염수치에 따라서 실시간 반응함과 함께 오염수치의 변동에 따라 색깔과 빛의 배열이 시시각각 변하며 무용수의 들숨과 날숨에 따라서 또렷해지거나 흐려진다. 또한 둘러 쌓인 무용수의 호흡소리에 따른 신체의 컨디션의 변화에 주목하게 되며 이는 주위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The Human Sensor(휴먼 센서)>는 2016년 ‘인비져블 더스트’와 유럽의 과학도시인 맨체스터시로부터 의뢰를 받아 ‘맨체스터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에서 첫번째 공연을 선보였다. 이후 2018 ‘인비져블 더스트’의 제작과 의뢰, 유스턴 타운시와 파트너십을 맺어 2018 년 런던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한국에서는 유럽연합의 ‘Horizon 2020‘의 ‘STARTS’ (Science Technology & the Arts)의 계획안에 따른 후원으로 공연하게 된다.

 

안무 _송주원 (Song Joowon)

송주원(1973년생)은 안무가이자 댄스필름 감독이다.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시간을 축척한 도시의 장소들에 주목하고 그 공간에 투영되는 신체가 말하는 삶에 대한 질문들을 장소특정적 퍼포먼스와 댄스필름으로 구현한다. 2013년이후 도시공간무용프로젝트 <풍정.각(風情.刻)>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으며 서울독립영화제, 인디포럼영화제, 댄스필름페스티벌도쿄, 런던인터내셔널스크린댄스페스티벌외 에서 상영, 서울무용영화제 최우수작품상(2017) 과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상영부문 관객구애상(2018) 을 수상하였다.

권병준

권병준은 1990년대 초반 싱어송라이터로 음악경력을 시작했고 얼터너티브 록에서부터 미니멀하우스를 포괄하는 6개의 앨범을 발표했다. 이후 2000년대부터는 영화 사운드 트랙, 패션쇼, 무용, 연극, 국악 등 다양한 문화 영역에서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선보였다.2005년부터 네덜란드에 거주하며 실험적인 전자악기 연구개발 기관인 스타임STEIM에서 하드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2011년 귀국하여 현재까지 소리와 관련한 하드웨어 연구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새로운 악기, 무대장치를 개발, 활용하여 극적인 장면을 연출함으로써 음악, 연극, 미술을 아우르는 뉴미디어 퍼포먼스를 기획 연출하고 있다.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9|페스티벌 나잇

전시 연계 퍼포먼스
2019.08.23.(금) 19:00-19:15

장소
금천예술공장 본관 1층 ~ 전시실(PS333)

느린 자람의 노래 (정혜정x노경택x조은희x서기준)

식물의 특성과 자람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든 텍스트를 기반으로 3악장의 식물 오페라를 만들었다. 두 명의 보이스 퍼포머의 소리와 사운드와 함께 1층부터 3층까지 전시된 작품을 돌아보며 3층에서 짧은 3악장 공연이 펼쳐진다.

퍼포머 : 성슬기, 안정아, 조은희

콘서트 1
2019.08.23.(금) 18:20-19:30

장소
금천예술공장 창고동

아웃오브캠퍼스

일상에서 벗어나 일상을 노래하는 어쿠스틱 혼셩 듀오 아웃오브캠퍼스는 반복적인 일상의 공간인 ‘캠퍼스’에서 벗어나 스스로 행복을 찾아 간다. 똑같은 일상을 벗어나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누군가의 눈치 볼 일이 아닌, 행복을 찾아가는 하나의 방법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한다. 자유로움 위에서 누구보다 행복한 ‘아웃오브캠퍼스’가 다빈치 크리에이티브에서 자신들의 행복을 노래한다.

콘서트 2
2019.08.23.(금) 20:40-21:00

장소
금천예술공장 창고동

DPOLE(디폴/김홍주)

DPOLE(디폴/김홍주)은 1992년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뮤지션 /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음악을 중심으로 동시에 영상작업을 하며 Vjing, 미디어아트가 융합된 작업을 한다.
장르는 주로 펑키, 글리치합(GlitchHop), 재즈힙합, 익스페리멘탈힙합(Experimental Hiphop)을
메이킹 또는 연주한다.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9|워크숍

프로그램1) <큐레이터 되어가기>

“큐레이터 되어가기”에서는 동시대 예술가는 어떤 사람들인지 간략하게 알아보고, 큐레이터가 하는 일을 함께 탐구하여 봅니다.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전시를 함께 감상하면서 큐레이터가 갖추어야 할 요소들에 대해서 함께 논의합니다.

  • 진행 : 고윤정 큐레이터(現토탈미술관 객원편집장, 플로우앤비트 협력 큐레이터)
  • 대상 : 전시기획에 관심있는 누구나 (선착순 10명)
  • 일시 : 2019.08.23(금) 16:30-17:45
  • 장소 : 금천예술공장 2층 도서관

프로그램2) <타키온 드라이브 (3D펜을 이용한 RC자동차 만들기)>

“타키온 드라이브(3D펜을 이용한 RC자동차 만들기)”에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핵심인 3D 프린팅을 펜을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해봅니다. 이미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는 기술인 3D 프린팅을 RC카를 만들기를 통해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진행 : 조융희 작가
  • 대상 : 중학생 (선착순 5명)
  • 일시 : *22일, 23일 총 2회 진행되는 수업입니다.
    1회) 2019.08.22(목) 16:00-19:00
    2회) 2019.08.23(금) 16:00-19:00
  • 장소 : 금천예술공장 1층 스튜디오 4호실

프로그램3) <팝업북 원데이 클래스>

닫혀있는 팝업북은 어린이들의 숨겨진 창의력이라면, 열려진 팝업북은 발견된 재능, 창의력이 확장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빈치 크리에이티브에서 진행하는 팝업북 원데이 클래스는 아이들이 만들고 싶은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게 하여 창의력을 확장시키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진행 : 최수연 강사 (現끌북 대표)
  • 대상 : 초등학생 1~6학년 (선착순 10명)
  • 일시 : 2019.08.23(금) 16:00-18:00
  • 장소 : 금천예술공장 1층 스튜디오 3호실

8월 22,23일 다양한 3가지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될 예정이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